상품에 대한 페이지를 만들면서 우리는 좋은 상품페이지 디자인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합니다. 좋은 상품페이지라면 고객의 호감을 끌어 시선을 오래머물게 하고, 궁극적으로 매출을 올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러한 좋은 상품페이지 디자인을 위해서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과 상품, 고객에 대한 문석이 필요합니다. 디자인에 전문가가 아닌 운영자들은 변화하는 디자인 트렌드를 따라잡기 위해 웹서핑과 오프라인 잡지를 보는 등 누구보다 부지런하게 자료를 수집하고 자기것으로 흡수해야 합니다. 좋은 상품페이지의 조건을 하나씩 정리하면서 좋은 상품페이지를 만들기 위한 감각을 키워봅시다.
귀엽지만 편안한 느낌을 주는 플랫 슈즈이므로 빈티지한 스타일로 따뜻하고 편안한 느낌을 덧붙이는 것이 좋습니다. 빈티지 스타일을 표현할 때에는 지저분한 느낌이 들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강력한 색상보다는 연한 파스텔 계열을 이용해서 오래되고 낡은 느낌이 사랑스럽도록 표현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옷을 제대로 갖추지 않아도 쉽게 신을 수 있는 플랫 슈즈는 가까이 두고 오래도록 손이 가는 구두입니다. 편안한 느낌을 좀더 살리기 위해 디자인 콘셉트를 편안함과 친숙함으로 잡았습니다. 빈티지 느낌의 디자인은 낡고 오래된 느낌을 이용하여 정겹고 다정한 느낌을 연출하는 데 적합합니다. 오래될 수록 더욱 좋아지는 상품을 표현하기 위해 낡은 빈티지 느낌의 디자인 속에 상품을 배치해 봅시다. 빈티지 느낌의 가장 많이 사용하는 디자인 요소로는 리본, 꽃, 하트, 얼룩말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일상을 담은 듯이 패션을 담아낸 다이어리 스타일입니다. 집에서 혹은 휴일에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일상복을 표현하기 위해 일상을 정리하는 다이어리를 디자인 콘셉으로 결정했습니다. 상품자체가 빈티지한 느낌이라 자유분방한 낙서용 다이어리 보다는 깔끔하게 정리된 느낌인 앨범형 다이어리가 좋습니다.
실내에서 촬영한 사진은 딱딱해 보이지만, 막상 사진을 배치해보면 깔끔해서 디자인하기 좋습니다. 상대적으로 야외 스냅 사진은 자연스럽고 톡톡 튀는 느김은 살지만, 막상 배치하면 산만해 보이기 쉽습니다. 자연스러운 느낌은 살리면서 깔끔한 느낌을 줄 수 있는 디자인이 필요합니다. 깔끔함과 자연스러움을 동시에 느껴지도록 하려면 '다이어리'분위기가 제격입니다. 다이어리는 내 마음대로 꾸밀 수 있어 자유롭다는 느낌과 산만하게 흩어진 무언가를 정리할 수 있다는 느낌이 동시에 표현됩니다.
소중한 사람에게 상품을 권한다면, 좋은 상품이라는 생각이 들고, 자신의 신뢰가 바탕이 되기 때문에 소개를 받은 사람도 쉽게 받아들입니다. 편지 봉투와 편지지를 배경으로 하고 그 위에 상품을 표현하는 디자인은 보는 사람의 마음에 거부감이 줄어들게 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상품페이지를 읽어 보게 하는데 효과적입니다.
휴대폰이나 이메일이 대중화되면서 공중전화나 편지는 추억의 의미, 정말 소중한 사람에게 전하는 메시지 전송 수단으로 의미가 바뀐 것 같습니다. 고객이 상품을 클릭하고 상품페이지에 들어왔을 때, 따뜻한 느낌의 나무 바닥에 같은 계열 색상의 편지지를 배치하여,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향수와 훈훈함을 동시에 느끼도록 합니다. 소중한 아이와 가족을 위한 공간에 사용하는 상품으로 절친한 지인의 소개로 상품을 구매했다는 생각이 들도록 디자인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